비료값 결국 오른다…농업계“추경 확보를”(2025.02.10,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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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1회 작성일 25-02-12 10:15본문
비료값 결국 오른다…농업계“추경 확보를”
조영창 기자 2025. 2. 10. 05:00
판매가 평균 1만6491원 확정
전체 가격 지난해보다 5.9%↑
올 인상분 보조지원 예산 0원
농가 실구매가 25% 올라 ‘부담’
수도작용 무기질비료의 농민 판매 기준가격이 7일부로 평균 5.9% 올랐다. 환율이 뛰고 국제 원자재값이 급등하면서다. 설상가상으로 올해 정부의 무기질비료 보조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농민은 당장 20㎏들이 비료 한포대를 구매할 때 전년 대비 3000∼4000원을 더 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하루속히 편성해 농가 영농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올해 수도작용 무기질비료의 농민 판매 기준가격은 평균 1만6491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1만5572원)와 견줘 5.9% 상승했다. 전체 가격 인상률은 5.9%이지만 제품별로 차이는 있다. ‘21복합비료’는 지난해 1만7100원이었지만 올해 1만8250원으로 6.7% 상승했다. ‘칼리맞춤 10호’는 1만6050원에서 1만6900원으로 5.3% 인상됐다.
<2025년 02월 10일 농민신문 기사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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