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양구 못자리용 상토흙 부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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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9회 작성일 22-04-19 14:06본문
2022-4-15 (금) 22면 - 정래석 기자
농민에 80% 보조사업
실제 20~30% 모자라
군 “향후 개선책 찾을 것”
【양구】양구지역 농민들이 양구군이 80% 보조하는 못자리용 상토흙이 부족해 추가 비용이 소요된다며 대책을 요구하는 등 반발했다.
현재 강원도 시책으로 지원되는 상토흙은 990㎡(300평)당 강원도는 2.5포대(1포대당 400ℓ), 양구군은 3포대까지 포대당 80%까지 보조금(1,200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중에서는 1포대당 6,000원이다.
하지만 실제로 못자리를 하다보면 상토흙이 20~30% 모자라는 게 현실이다.
보조를 받으면 1포대에 1,200원(20%)에 살 수 있지만, 모자라는 상토흙을 시중에서 따로 구입하면 6,000원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된다. 동면의 정모(86)씨 “실제로 130~140포대가 필요한데 상토흙 보조는 100포대(12만원)”라며 “모자라는 부분을 시중가로 구입하려면 24만~30만원의 추가비용이 소요된다”고 반발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상토흙값을 80% 보조하지만 실제로는 50~60% 수준”이라며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만큼 공급량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군 관계자는 “강원도 보다 상토흙 보조량이 다소 많지만, 상급기관(도) 지침이라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며 “향후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정래석 기자 redfox9458@
<2022년 4월 15일 강원일보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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