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이는 상토업계… “공급가격 현실화” 목청 (2022.12.13.,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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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2-12-14 10:55본문
원자재 가격 등 올랐지만
7년간 누적 공급가 되레 하락
업체 대부분 적자… 폐업 기로
농협 계통구매 비중 80% 육박
제조원가 상승 반영 안돼도
업체 울며 겨자먹기 참여
상토업계가 제품 가격 현실화를 적극 주장하고 있다. 상토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각종 제조경비는 오르고 있는데, 상토 공급가격은 지난 7년 누계로 보면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공급가격으로는 한계 상황에 놓여 있고 이미 많은 업체들이 폐업 등 상토산업 붕괴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하소연 한다. 상토를 사용한 육묘가 한해 농사의 시작인 만큼 상토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육묘용 상토 생산업계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원자재 가격에 심각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글로벌 원자재 파동과 함께 달러 환율마저 강세를 이어가면서 당장 내년 봄에 공급할 상토 생산에도 차질이 우려될 정도다.
<2022.12.13., 한국농어민신문 기사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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