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농약값 상승세…농가 경영난 해소 정부 지원 절실”(2022.11.21,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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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2-11-21 10:49본문
비료·농약값 상승세…농가 경영난 해소 정부 지원 절실”
입력 : 2022-11-21 00:00
농기자재 대책 정책 토론회
내년 비료 차액 예산 ‘반토막’
면세유·전기요금 보완책 없어
농기자재 업계도 뒷받침 필요
비료와 농약 등 필수 농자재의 국제 원재료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국내 농가와 농기자재 업계의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황이어서 버틸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의견은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어기구 〃 의원(충남 당진)이 국회에서 17일 주최한 ‘원자재 가격 급등, 농기자재 대책 정책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대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에 따르면 2020년 중반부터 본격화한 국제 원자재, 곡물가격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서용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이 올해 1800억원의 절반 수준(1000억원)만 반영됐고, 농업용 면세유나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대책은 없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농기자재 업계를 위한 대안 마련도 요구된다. 후방산업이 무너질 경우 파장이 우리 농업 전반에 끼칠 수 있어서다. 이정일 한국상토협회장은 “무기질비료 업체에 대한 원료구입자금지원제 등을 상토업체에도 확대 적용해달라”고 건의했다.
양석훈 기자
<2022.11.21., 농민신문 기사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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