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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치솟은 환율…농자재가격에 영향 미칠까(2025.01.14,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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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5회 작성일 25-01-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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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치솟은 환율…농자재가격에 영향 미칠까

이병성, 최영진, 이현우 기자   승인 2025.01.14 17:51 신문 3649호(2025.01.17) 6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치솟은 환율로 인해 작물보호제, 비료, 종자, 상토 등 농산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원자재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달러화 대금 결제 손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와 같은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 등 농가들의 농자재 구입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환율 상승은 제조원가 높여
농약·종자 등 판매가 인상 불가피 
가격 뛴 요소, 구하기도 힘들어
상토는 생산량 자체 줄일 듯

 

[중략]

 

상토업계는 판매가격을 인상하지 못할 경우 생산량 자체를 줄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상토업계 한 관계자는 “12월 말 농협 측에 공급 계약 시 상토 단가 인상을 요청했는데,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업체들로선 상토 생산량 자체를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1.14. 한국농어민신문 기사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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